열린교회BKUMC2022년 1월 26일1분창세기 21장, 1월26일 수요일그 때에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불렀다.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예, 여기 있습니다." (창 21:11) 어렵게 얻은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요청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땅으로 갑니다....
열린교회BKUMC2022년 1월 25일1분창세기 21장, 1월25일 화요일사라가 혼자서 말하였다. "하나님이 나에게 웃음을 주셨구나. 나와 같은 늙은이가 아들을 낳았다고 하면, 듣는 사람마다 나처럼 웃지 않을 수 없겠지."(창21:6) 사라가 웃었습니다. 웃음을 주신 분은 하나님인데, 아들을 낳아서 웃었으니 그 웃음의...
열린교회BKUMC2022년 1월 24일1분창세기 20장, 1월24일 월요일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 나는, 네가 깨끗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잘 안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지켜서, 네가 나에게 죄를 짓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그 여인을 건드리지 못하게 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열린교회BKUMC2022년 1월 21일2분창세기 18장, 1월21일 금요일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그가 자식들과 자손을 잘 가르쳐서, 나에게 순종하게 하고, 옳고 바른 일을 하도록 가르치라는 뜻에서 한 것이다. 그의 자손이 아브라함에게 배운 대로 하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대로 다 이루어 주겠다." (창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