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교회BKUMC2022년 2월 23일2분창세기 46장, 2월23일 수요일'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줄곧 집짐승을 길러온 사람들입니다. 우리와 우리 조상이 다 그러합니다' 하고 대답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형님들이 고센 땅에 정착하실 수 있습니다. 이집트 사람은 목자라고 하면, 생각할 것도 없이 꺼리기 때문에, 가까이 하지...
열린교회BKUMC2022년 2월 22일1분창세기 45장, 2월22일 화요일"이제는 죽어도 한이 없다. 내 아들 요셉이 아직 살아 있다니! 암, 가고말고! 내가 죽기 전에 그 아이를 보아야지!" 하고 이스라엘은 중얼거렸다. (창 45: 28) 요셉이 마침내 자신이 요셉임을 형제들 앞에 드러냅니다. 결정적인 이 장면은 긴...
열린교회BKUMC2022년 2월 21일2분창세기 44장, 2월21일 월요일저 아이 없이, 제가 어떻게 아버지의 얼굴을 뵙겠습니까? 그럴 수는 없습니다. 저의 아버지에게 닥칠 불행을, 제가 차마 볼 수 없습니다." (창 44:34) 요셉이 형들과 베냐민을 볼모로 할 계략을 꾸밉니다. 순식간에 도둑놈이 된 형들과 거기에...
열린교회BKUMC2022년 2월 18일1분창세기 42장, 2월18일 금요일그들이 서로 말하였다. "그렇다! 아우의 일로 벌을 받는 것이 분명하다! 아우가 우리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할 때에, 그가 그렇게 괴로워하는 것을 보면서도, 우리가 아우의 애원을 들어 주지 않은 것 때문에, 우리가 이제 이런 괴로움을 당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