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자료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그 포도나무가 무성해질 수 있겠느냐? 그 뿌리가 뽑히지 않겠느냐? 그 열매가 떨어지거나, 그 새싹이 말라 죽지 않겠느냐? 그 뿌리를 뽑아 버리는 데는, 큰 힘이나 많은 군대를 동원하지...

오린다로 이사한후 처음 가진 VBS, 이사한후 가장큰 이득은 물놀이가 가능하다는 거에요 ^^ 내년에는 더 재미있게 ^^

62이렇게 내가 직접 너와 언약을 세우면, 그 때에야 비로소 너는,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63내가 이렇게 하는 까닭은, 네가 저지른 모든 악한 일을 용서받은 다음에, 네가 지난 일들을 기억하고, 놀라고, 그리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도 열지...

네가 네 언니와 아우보다 더 역겨운 죄를 지으므로, 네 언니와 아우가 유리한 판단을 받았으니, 너는 마땅한 수치를 당해야 할 것이다. 너 때문에 그들이 의로운 것처럼 보이게 되었다. 네가 이렇게 네 언니와 아우를 의롭게 보이게 하였으니, 너도...

Luke 12:32–40 The God Who Delights Continuing from last week, today we will share about the new direction of life that Jesus teaches us....

비록 그 나라 가운데 노아와 다니엘과 욥, 이 세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 세 사람은 자신의 의로 말미암아 자신의 목숨만 겨우 건질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에스겔 14:14) 이제 곧 개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방학을 보낸 시간을...

그래서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나를 떠나서 길을 잃지도 않고, 다시는 온갖 죄악으로 더러워지지도 않게 하여,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에스겔 14:11) 날이 꽤...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새 잡듯이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는 데 사용하는 너희의 부적 띠를, 내가 물리치겠다. 내가 그것을 너희의 팔목에서 떼어 내고, 너희가 새 잡듯이 사냥한 영혼들을 풀어 놓겠다 (에스겔 13:20) 8월 같은 시간,...

8월3일 주일 교회학교아이들의 달란트 잔치 VBS는 코앞에~! 여름의 끝을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이들!!

8월의 첫주, 그리 덥지 않은 여름을 보내는 올해, 8월의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헌용 집사님이 팔순을 맞아서 점심애찬을 준비했고, 가족들이 교회에 함께 모였습니다. 멀리 텍사스에서 부터 가까이에는 모라가에 이르기까지 자녀, 조카, 손주들이...

10내가 이렇게 그들을 치는 까닭은, 그들이 내 백성을 잘못 인도하였기 때문이다. 무엇하나 잘 되는 것이 없는데도 잘 되어 간다고 하여 백성을 속였기 때문이다. 내 백성이 담을 세우면, 그들은 그 위에 회칠이나 하는 자들이다.(에스겔 13:10)...

Luke 12:13–21 Where Are You Looking? Today’s passage can feel burdensome depending on the reader’s perspective. Whether Luke’s intention...

뭐가 이리 재밌었을까요? What’s so funny over there? Spill it! 9내가 너희를 이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넘겨 주어서, 너희에게 온갖 형벌을 내릴 것이니, 10너희가 칼에 쓰러질 것이다. 내가 너희를...

저희 교회 걸그룹이에요, We're the church girl group 주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그룹들 위로 가서 머물렀다. (에스겔 10:18) 에스겔이 본 환상은 하나님의 영이 성전을 떠난다는 비극적인 이야기로 읽혀질 수...

그 때에 주님의 영광이 그룹들에게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옮겨갔고, 성전에는 구름이 가득 차고, 안뜰은 주님의 영광에서 나오는 광채로 가득 찼다.(에스겔 10:4) 지난번에 나누었던 교회 뒷동산에 있는 메모리얼 동판의 누나가 이메일로 연락이...

마침내! 이 엄청난 계획을 재밌고 신선하게 잘 치르어냈어요! 예전에 문학의 밤을 생각하셨다면 훨씬 자유롭고 재미있는! 단지 구경꾼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는 참여자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7월의 마지막 주일은 성찬식이 있는 주일이었어요. 아직방학인데 예배당 자리가 별로 여유가 없어서 개강하고 학생들이 돌아오면 예배당이 좁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유스가 함께 성찬식에 참여하니 늘 성찬상은 풍요롭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로...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저 성읍 가운데로 곧 예루살렘으로 두루 돌아다니면서,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역겨운 일 때문에 슬퍼하고 신음하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그려 놓아라.”(에스겔 9:4) 멀리 포로로 끌려온 에스겔에게 주어진...

거룩하신 주님! 2025년 지난날 보다 남은날이 짧아진 이 시간 호흡을 가다듬고 깊은 기도의 시간이 허락되기를 소망합니다. 분주함에 스쳐지나간것, 흐트러진 우선순위, 주저하며 미뤄두었던것들 하나하나 들춰내서 정리하여 온전한 저의 삶속에서 잘...

Luke 11:1–13 Prayer Is the Direction of Life 1.     While having a meal at a restaurant with my son, he said, “I have some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