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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자료


"Sunday Sermon Manuscript, March 1st"
Riding the Headwind Upward John 3:1–17 Beyond the Romance of The Little Prince to the Mission of Night Flight When we think of Antoine de Saint-Exupéry, we often recall the romantic star journeys and childlike innocence of The Little Prince . Though the novel certainly gains new depth as we age, the work that has given me deeper reflection and spiritual awe as a pastor is his other masterpiece, Night Flight . This novel is rooted in the author’s own intense real-life experie
Bkumc 열린교회
2월 27일6분 분량


"Hebrews 4:14–16, Friday, February 27th", 히브리서 4:14–16, 2월27일 금요일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비를 받고 은혜를 입어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히브리서 4:16) 누가 대신 내일을 해주면 고맙죠. 특히 바쁜 와중에 "알아서 도와주는 손길"은 더할나위 없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가 가끔 교회는 일하는 곳 또는 뭔가를 시키는 자리로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뭔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헌신이 요구되어지거나 필요하게 됩니다. 여기에 희생이 없으면 안되는 희생공도에라는 사실도 기억해야합니다. 요즘 저의 깊은 고민은 헌신과 나눔이 과연 우리를 괴롭히는 것인지? 아니면 신앙생활에서 필요한 삶의 방향인지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믿고 신앙생활하는 공동체안에 있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신나는데 뭐가 부담이 되고 어렵게 느껴지겠습니까? 누군가가 분위기를 만들면 그렇게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이런 우리의 속성을 잘아
Bkumc 열린교회
2월 27일4분 분량


Thursday, February 26th, Deuteronomy 8:2–3, 2월26일 목요일, 신명기 8:2–3
2 당신들이 광야를 지나온 사십 년 동안,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기억하십시오. 그렇게 오랫동안 당신들을 광야에 머물게 하신 것은, 당신들을 단련시키고 시험하셔서, 당신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당신들의 마음 속을 알아보려는 것이었습니다. (신명기 8:2) 눈앞에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삶은 꽤 불안한 마음을 붙들고 사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확실치 않은 것을 위해 힘을 쓰고, 그 힘을 쓴만큼 결과가 있기를 바라지만, 그 열매가 생각보다 부족하다는 생각에 그 노력들은 실망으로 움켜쥐움을 당하게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이 아마 이런 비슷한 삶의 연장일것입니다. 그럼에도 삶이 살아지는 것은 노력의 열매는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꾸준함에서 생기는 것이고, 그 순간에 느꼈던 불안함은 그래도 남게되는 이런 저런 열매들로 회복이 되기 때문일것입니다. 오늘 실천내용으로는 교인한명에게 연락해보기
Bkumc 열린교회
2월 26일4분 분량


Exodus 16:1–12, Wednesday, February 25, 출애굽기 16:1–12, 2월25일 수요일
나는 이스라엘 자손이 원망하는 소리를 들었다. 너는 그들에게 '너희가 저녁이 되면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빵을 배불리 먹을 것이다. 그렇게 될 때에 너희는 나 주가 너희의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하고 말하여라."(출애굽기 16:12) 아침마다 교회 갈때 버클리 뒷 뒷산으로 올라갑니다. 틸든 파크를 지나서 Inspiration Point 로 넘어가는 길로 가다 보면, 호수 두 개가 눈에 닿습니다. 비가 많이 온 터라 물은 가득하고 주변에 풀은 푸르다 보니 경관이 여간 아름다운 게 아닙니다. 조금 돌아가는 길임에도 이 길을 가는 이유는 이 경관을 보기 위함입니다. 분주함으로 시간을 아끼려는 시대에 이런 여유를 부리는 이유는 보기 좋은 경관을 보기 위해 그 정도는 감수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좋은 것을 위해서는 그만큼 불필요한 계산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겠죠. 저에게 늘 고민은 이런 계산을 하지 않고 마냥 좋아서 시간을, 마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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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5분 분량


Romans 12:1–2, Tuesday, February 24, 로마서 12:1-2, 2월24일 화요일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로마서 12:1-2) 로마서 12장은 “그러므로”라는 단어로 시작합니다. 이 한 단어 안에는 앞선 모든 은혜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 아직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셨다는 복음의 선언이 이 권면의 배경입니다. 바울은 의무를 말하기 전에 자비를 말합니다. 요구를 말하기 전에 은혜를 말합니다. 신앙은 부담에서 시작되지 않고, 하나님의 긍휼을 기억하는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우리의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합니다. 더 이상 제단 위에 놓이는 죽은 제물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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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3분 분량


February 20, 2026 (Fri), Isaiah 1:16–20, 2026.02.20 (금), 이사야 1:16–20
너희는 씻어라. 스스로 정결하게 하여라. 내가 보는 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버려라. 악한 일을 그치고, 옳은 일을 하는 것을 배워라. 정의를 찾아라. 억압받는 사람을 도와주어라. 고아의 송사를 변호하여 주고 과부의 송사를 변론하여 주어라." (이사야 1:16-17) 사순절기가 주는 의미는 크지만 실제 삶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평범함에 가끔 스스로를 자책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런 평범함 속에서 사순절을 깊이 묵상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돌이키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일어나는 시간에, 삶에 베여있는 루틴속에서 사순절을 깊이 묵상하려는 자세는 오히려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이사야는 하나님을 말씀을 이렇게 전합니다.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라.” 이것은 마음의 문제이면서 동시에 삶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선다는 것은
Bkumc 열린교회
2월 20일2분 분량


Sunday Sermon Manuscript – February 22
“Our God! The God of Grace” Matthew 4:1–11 Into the Wilderness, Right After the Baptism Dear beloved congregation, as we enter the first Sunday of Lent, we stand before the Word of God from Matthew chapter 4. The passage opens with a striking scene: Jesus, led by the Spirit, goes into the wilderness to be tempted by the devil. The placement of this text is remarkably intentional. Just one chapter earlier, in Matthew 3:17, God publicly declares over Jesus, “This is my beloved
Bkumc 열린교회
2월 19일9분 분량


February 19, 2026 (Thu), Psalm 51, 2026.02.19 (목), 시편 51편
아,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여 주시고 내 속을 견고한 심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시편 51:10) 사순절은 단순히 무언가를 포기하는 절기가 아니라, 우리 안에 새로운 마음이 창조되는 시간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를 깨달은 후 하나님께 나아가 삶의 환경을 바꾸어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바꾸어 달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여기서 ‘창조하다’는 단어는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무에서 유로 만드실 때 사용된 단어입니다. 즉, 다윗은 단순한 개선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행동을 고치려고 애씁니다. 습관을 바꾸고, 말을 줄이고, 삶의 방식을 바꾸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행동 이전에 마음의 방향을 새롭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사순절은 우리의 삶의 소음을 줄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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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2분 분량


Matthew 14:22–36, February 18, 2026 (Wed), 마태복음 14 : 22~36, 2026.02.18 (수),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심하여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마 14:27) 오늘은 재의 수요일입니다. 이마에 재를 얹으며 우리는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앞으로 40일간 우리는 사순절기로 접어듭니다. 특별함으로 기억하시는 시간이라기보다는 우리의 모든 감각을 하나님께로 향하는 거룩한 시간을 보내려고 우리들은 노력할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거센 바람과 파도 한가운데 서 계신 예수님을 보여줍니다. 제자들은 밤 사경에 풍랑을 만나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예수님을 보고도 유령이라 생각하며 더욱 떨었습니다. 그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재를 뒤집어쓴 우리의 현실 속에도, 흔들리는 배와 같은 삶의 자리에도 주님은 동일하게 다가오십니다. 베드로는 그 음성을 듣고 물 위로 발을 내딛습니다. 그러나 바람을 보고 두려워하는 순간, 그는 물에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사순절은 바로 이 지
Bkumc 열린교회
2월 18일4분 분량


2월15일 주일, 설날 행사
2월 15일 주일, 우리 교회는 설날을 맞아 교회학교와 유스, 청년들이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성껏 큰절을 올리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어른들께 덕담을 들으며 세대가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세배 후에는 함께 떡국을 나누어 먹고, 재기차기와 윷놀이로 웃음꽃을 피우며 선물도 나누었습니다. 명절의 따뜻한 정과 기쁨이 교회 안에 가득했던 하루였습니다.새해에도 하나님 안에서 함께 웃고, 함께 자라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kumc 열린교회
2월 17일1분 분량


Matthew 14:13–21, February 17, 2026 (Tuesday), 마태복음 14 : 13~21, 2026.02.17 (화)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물러갈 필요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마14:16) 예수님께서는 세례 요한의 죽음을 들으시고 배를 타고 빈 들로 물러가셨습니다. 슬픔과 침묵의 시간이 필요하셨을 것입니다. 무리도 예수님을 따라왔고, 예수님은 그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자신의 아픔보다 먼저 타인의 고통을 품으시는 주님의 마음이 이 장면에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능력 이전에 긍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녁이 되었을 때 제자들은 현실적인 판단을 합니다. 무리를 보내어 각자 먹을 것을 해결하게 하자는 제안이었습니다. 가진 것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 당연한 생각입니다. 충분히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판단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시선은 결핍이 아니라 가능성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이 말씀은 단순한 명령이 아니라 제자들을 향한 신뢰의 선언입니다
Bkumc 열린교회
2월 17일3분 분량


Sunday Sermon Manuscript – February 15
The Glory Revealed on the Mountain Matthew 17:1–9 A City on a Hill: A Shining Ideal and a Weighty Warning Last week, we shared Jesus’ words, “A city built on a hill cannot be hidden” (Matt 5:14). In the Gospel of Matthew, the meaning of the mountain is distinctive. Just as Moses went up Mount Sinai, Matthew continues to record scenes in which Jesus goes up a mountain, and stories of Jesus going up the mountain with his disciples—such as the Sermon on the Mount and today’s
Bkumc 열린교회
2월 13일8분 분량


Matthew 13:18–30, February 13, 2026 (Friday), 마태복음 13 : 18~30, 2026.02.13 (금)
그런데 좋은 땅에 뿌린 씨는 말씀을 듣고서 깨닫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데, 이 사람이야말로 열매를 맺되,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결실을 낸다.”(마 13:23) 분주한 한 주를 보내고 잘 도착했습니다. 46명의 목회자를 대상으로 Growing Church Conference를 진행하는 것은 배움과 쉼이 함께해야 하고, 동시에 감동이 함께하는 모임이어야 합니다. 제 개인이 참석하지만, 이 모임을 통해 교회 사역을 재점검하고 확인하는 시간으로 매년 이 시간은 한 한해 목회를 위해 거름 쌓는 일을 하는 시간입니다. 컨퍼런스중에 아침에 칼럼을 보내려고 했는데 제 컴퓨터를 메인 프리젠테이션으로 사용해서 기회를 보지 못했습니다. 마음은 제가 받은 은혜와 감동을 그때 그때 나누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목사가 분주해 보인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런 행사보다 목사는 교인들로 바빠야 합니다. 아침 9시 이전에 교회에 출근해서 하루 종일
Bkumc 열린교회
2월 13일5분 분량


Matthew 12:38–50, February 11, 2026 (Wednesday), 마태복음 12 : 38~50, 2026.02.11 (수)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마12:50) 샌디에고 날씨는 좋습니다. 첫날은 더워서 겉옷을 벋게하더니 오늘은 비가 오면서 움츠려들게 하네요. 올해 Growing Church Conference는 보스터, 시카고, 밀워키 그리고 엘에이, 샌디에고,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데번와 콜로라도, 애리조나에서 목회하는 목사님들이 모였습니다. 46명의 목회자와 사모님이 참석했고, 주제는 "교회성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다소 진부한 주제를 가지고 모였습니다. 각자의 사역의 고충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속에서 깊은 위로를 느끼는 분들도 계시고, 참신한 내용으로 목회에 대한 실제적 자극을 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친구가 부목사로 사역하는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근처에 호텔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멀찍이서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모습에서 개인적으로 이번에
Bkumc 열린교회
2월 11일4분 분량


“February 8 Sunday Sermon Manuscript”
Living as the Light and Salt of the World Matthew 5:13–20 Introduction | Standing Before Two Awkwardly Paired Passages 1. This week’s lectionary presents preachers with a somewhat awkward configuration of the biblical text, because it brings together two passages from the middle of the Sermon on the Mount: “salt and light” (5:13–16) and “the fulfillment of the law” (5:17–20). 2. At first glance, and even upon a second reading, these two passages appear to be addressing diff
Bkumc 열린교회
2월 6일9분 분량


1월 Dinner Church
영어예배를 개척하기 위한! 디너처치가 2026년에도 함께 시작했습니다. 김성래 목사님의 설교와 은혜로운 찬양팀! 여기에 여선교회에서 마련하신 저녁식사 ^^ 영어예배를 곧 시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Bkumc 열린교회
2월 6일1분 분량


1월31일 북가주여선교회 새해맞이 수련회
1월31일 토요일에 북가주여선교회 새해맞이 수련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연합행사의 기쁨은 우리가 함께 걷고 있다는 의미있는 동행을 확인하고 공동체성을 확연하게 느끼게 해주는 복된 시간들이었습니다.
Bkumc 열린교회
2월 6일1분 분량


Matthew 10:34–42, February 6, 2026 (Friday), 마태복음 10 : 34~42, 2026.02.06 (금)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마10:38) 오늘 본문에서 십자가를 지고는 우리 민족에게 특별한 구절입니다.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조선에 왔을때 선교사들이 왔다는 소식이 기독교 조선인들이 찾아왔는데 나무십자가를 등에 지고 왔다는 선교사들의 증언은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를 진짜 십자가를 등짐처럼 지고 다니는 것으로 이해한것이죠. 이렇게 순진한 기독교인들이 세계최대의 교회와 기독교공동체를 형성했고, 가장 많은 선교사들을 파송했으니 우리는 정말로 축복받은 민족들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오히려 분열과 갈등을 언급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이 폭력이나 불화를 조장하신다는 뜻이 아니라, 그분을 따르는 삶이 결코 중립적일 수 없음을 드러내는 말씀입니다 여전히 우리들이 십자가를 진다는 것을 오해했던 초기 기독교인들처럼 지금
Bkumc 열린교회
2월 6일4분 분량


Matthew 10:16–33, February 5, 2026 (Thursday), 마태복음 10 : 16~33, 2026.02.05 (목)
“보아라, 내가 너희를 내보내는 것이, 마치 양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과 같이 슬기롭고, 비둘기와 같이 순진해져라. (마태복음 10:16 화요일 부터 Gathering of the Spiritual Leader 모임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매년 초에 연회에서 연회 모든 목회자들을 한 곳에 모여서 성경공부, 강연, 워크샵과 함께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매년 Asiloma conference ground에서 대략 250명의 목회자가 모입니다. 모일때마다 연회는 올해 파송해야할 교회를 오픈하고 관심있으면 신청하라는 이메일을 보냅니다. 다들 한 자리에서 받는 이 이메일은 우리를 또다른 모험으로 몰고갑니다. 상관없는 일처럼 느껴지지만, 모이면 이번에 떠나는 목회자가 어떻게 된건지 묻고, 새로 파송될 목회자가 누가 될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간단해 보이는 파송과정이지만, 사실 복잡하고 한자리에 모인이들에게는 큰
Bkumc 열린교회
2월 5일4분 분량


Matthew 9:27–38, February 3, 2026 (Tuesday), 마태복음 9 : 27~38, 2026.02.03 (화)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들은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에 지쳐서 기운이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9:36) 마태복음 9장은 보는 눈으로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소경 두 사람을 보십니다.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보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름 없는 “무리”를 보십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스쳐 지나가는 시선으로 보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시선은 언제나 멈추는 시선이며, 관계로 이어지는 시선입니다. 예수님은 보는 순간, 그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이 불쌍히 여김은 감정적인 연민에 그치지 않습니다. 헬라어로 사용된 이 표현은 내장이 흔들릴 만큼의 깊은 연민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고통을 멀리서 관찰하지 않으시고, 그 고통 안으로 들어가시는 분이십니다. 소경들은 길가에서 외칩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들의 외침은 정제된 신앙 고백이라기보다 절박한 호소에 가깝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Bkumc 열린교회
2월 3일4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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