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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자료


Ephesians 6:10–18, Tuesday, July 28, 에베소서 6:10-18, 7월28일 화요일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12) 강명철, 장경연 이 두분은 부부이고 늦가을 찬바람이 불때 교회에 등록하셨었습니다. 시애틀에서 라벤더 농장을 하셔서 은퇴하고 아들이 있는 베이지역으로 집을 사서 이사하고는 마지막으로 한두해 농사를 지으면 오린다에서 사신다고 스스로를 소개했었습니다. 겨울을 함께 보내고, 다시 11월이 되면 오시겠다고 했는데, 소식이 뜸하다, 올해초에 심장의사를 찾는 도움의 문자가 왔습니다. 오랜만에 받은 문자에는 간절함과 당혹스러움이 베어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기억나실텐데, 심장의사를 찾는 글을 한번 쓴적이 있습니다. 계속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던중 어제 문자가 왔습니다. "우린 잘 회복하고 있어요!" 그러고는 "며칠전 반달 조금 더 배부른 달이 떻는데 달빛에 젖은 라벤더 밭에 숨이 멎더군요.."
Bkumc 열린교회
7월 28일5분 분량


Completely, Unchangingly, ForeverText: Romans 8:26–39
Completely, Unchangingly, Forever Text: Romans 8:26–39 Where We Begin Today Today, for the first time, we are worshiping under the name of Traditional Worship. We felt the need to set aside a time to worship according to the church's traditional liturgy, rather than in the format our praise team has been leading, and we have been preparing since earlier this year to begin in the second half. This is not about doing something new. As I mentioned briefly last week, this came ou
Bkumc 열린교회
7월 24일11분 분량


Acts 7:44–53, Friday, July 24, 사도행전 7:44-53, 7월24일 금요일
"We've relaunched our website with a fresh new look! There's still plenty to fine-tune, but take a look!" , 홈페이지를 새로 개편했어요! 아직 손볼께 많이 있어요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건물 안에 거하지 않으십니다." (행 7:48, 새번역) 하나님이 성전안에 계씨지 않다는 스데반의 설교는 당시 율법주의자, 제사장, 그리고 바리새인들을 분노하게 합니다. 종교적 신념이 때로는 고집스럽게 흔들리지 말아야 하겠지만, 이런 믿음이 분노로 이어지는 것은 쉽게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스데반의 출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성경은 전하지 않습니다. 일곱집사로 간택된 사람이고, 교회안에 구제를 감당하기 위해 뽑은 교회 일꾼정도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최초의 순교자라는 이름이 붙게 된 이유는 스데반이 오늘 본문에서 선포한 말씀때문입니다. 초대교회는 유대종
Bkumc 열린교회
7월 24일5분 분량


1 Corinthians 4:14–20, Thursday, July 23, 고린도전서 4:14-20, 7월23일 목요일
BTS at the World Cup Final—America turned the World Cup into the Super Bowl! And somehow, we ended up liking BTS even more… ^^, 월드컵 결승에 BTS라니 월드컵을 슈퍼볼처럼 만든 미국! 그러나 BTS를 더 좋아하게 된 우리...^^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4:20) 어제 성경필사를 위해 교인들이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필사에 속도가 붙고, 성취감도 하나씩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필사를 계획한 것은 서로 다른 필체로 성경전체를 써보는 것, 그리고 그렇게 다른 필체들이 어울어져 필사를 완성한다면 그 자체가 의미있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시간은 오래 걸릴 것이고, 이 시간은 우리를 지루하게 붙들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지겠지만, 꾸준함과 협력으로 우리는 마침내 성경전체 필사를 완성할 날이 올것입니다. 이게 바로 시간의
Bkumc 열린교회
7월 23일5분 분량


Matthew 12:15–21, Wednesday, July 22, 마태복음 12:15-21, 7월22일 수요일
"정의가 이길 때까지,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을 것이다." (마 12:20, 새번역) 집을 비운사이에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될걸 먹었나봅디다. 기력을 잃고 운동능력이 떨어져 있는 개를 안고는 동물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응급이라 자리가 없어서 안내에 따라 제법 먼곳을 운전해서 갔더니, 병원이 사람병원 뺨칠만큼 크고 시스템이 고급입니다. 의사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병원을 찾은 견주들이 힘없이 누워있는 자신들의 애완견과 함께 걱정스럽게들 앉아 있습니다. 병원인데 공간이 탁트여서 모든 진료실을 한눈에 볼수 있고, 애완견들은 어디든 앉을 수 있게해놓았습니다. 주인들이 머물 편의시설도 좋고,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세심한 배려에 놀랐습니다. 그냥 동물병원인데 많은 아이디어와 경험을 녹여서 전혀 다른 차원의 병원을 디자인 한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익숙하고 알고 있던것과는 다른 완전히 다른 모양, 예수님
Bkumc 열린교회
7월 22일4분 분량


Galatians 4:21–5:1, Tuesday, July 21, 갈라디아서 4:21-5:1, 7월21일 화요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갈 5:1, 새번역) 월드컵이 끝났습니다. 4년에 한번 있는 전세계 축구축제는 이제 4년후에 있습니다. 그 시간은 우리를 많은 변화의 시간으로 지나갈것이고, 우리는 다시한번 축구를 응원하기 위해 TV앞에 모일겁니다. 월드컵을 보면서 아이들이 커갑니다. 열린교회에서 두번의 월드컵을 보았으니 시간은 꽤 이 공동체안에서 제 삶이 살아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간은 가고 우리는 함께 삶을 살아내고, 여기에 예상하는 경험, 예상못한 경험과 다양한 삶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시간은 가고 잊혀지는 것도 있겠지만, 채워지는 것도 있다는 뜻이겠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게 있습니다.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다 라는 말에 강하게 거부감이 있음에도 현실에서 마주하는 어쩔수 없는 것들에 삶은 고스란히 막막함에 절망하는 경
Bkumc 열린교회
7월 21일3분 분량


7월19일 주일예배 공동기도문
공동기도문 생명의 하나님,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 가운데 임하소서. 우리는 제 힘으로 버티는 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새 생명을 얻은 주의 자녀입니다. 두려움의 영이 아니라 자녀 삼으시는 영을 주시고, 주의 나라를 이어갈 상속자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God of life, come among us by the power of the Spirit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We do not live by our own strength, but as your children, given new life by your Spirit. You have given us not a spirit of fear, but the Spirit of adoption, and called us to be heirs of your kingdom. We thank you. 그러나 우리는 신음하는 이웃과 피조물의
Bkumc 열린교회
7월 18일2분 분량


Sunday Worship Sermon Manuscript — July 19
A Hope That Will Not Break Romans 8:12–25 (NRSV) Opening — A Last Dance Not Yet Finished The 2026 World Cup is now reaching its final days. I don't think there has ever been a World Cup as thrilling as this one. It was a disappointment that our own Korea went out early — but as far as the sheer joy of the game goes, I wonder if any World Cup has ever given us more. And at the center of all that joy stands one man: Lionel Messi. They are calling this tournament his "last dance
Bkumc 열린교회
7월 17일10분 분량


Hebrews 6:13–20, Friday, July 17, 히브리서 6:13-20, 7월17일 금요일
"우리에게는 이 소망이 있으니, 그것은 안전하고 확실한 영혼의 닻과 같아서, 휘장 안에까지 들어가게 해 줍니다." (히 6:19, 새번역) 7월의 시간은 선물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더운 여름을 지내는 변곡점이기도 하고, 7월은 너무 오랫동안 온전한 방학이라는 생각때문입니다. 너무 오래 공부를 하다보니 (한국에서 군대포함, 10년, 미국에서 3년반) 6월은 남은 페이퍼로 분주했고, 8월은 곧 개강이라 분주했지만, 7월은 온전한 방학이라는 생각을 늘 해왔던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때도 전혀 일거리가 없던 7월은 정말 말그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또는 충전의 시간으로 몸에 베어있는 것 같습니다. 파송을 받고 목회를 시작하면서 7월은 재파송이라는 느낌으로 분주하게 무언가를 시작하는 온전히 다른 것에는 신경안쓰고 하반기 목회를 신경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짜여진 삶의 틀속에서 성경필사를 위해 교회를 방문한 분들을 뵙는 건
Bkumc 열린교회
7월 17일4분 분량


Hebrews 2:1–9, Thursday, July 16, 히브리서 2:1-9, 7월16일 목요일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바를 더욱 굳게 간직하여, 잘못된 길로 빠져드는 일이 없어야 마땅하겠습니다." (히 2:1, 새번역) 이런 드라마가 있을 정도로 축구가 재미를 더합니다. 메시라는 한 선수가 그 나이에도 엄청난 활약으로 영국을 상대로 승리를 이끌어냅니다. 전세계 스포츠 스타중에 이 선수가 지닌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문득 각 나라의 응원장면이 공개된걸 보면, 모두 똑같은 감정과 마음으로 자국의 선수들을 응원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축구에 불만을 갖는것도 이런의미에서 가능한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세계가 열광하는 축구시즌에 모두가 함께 보고 놀라고 감동받고 있는 것이니 축구라는 스포츠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집에 오는 길에 보면, 잔디가 깔린 공터는 전부 축구장으로 변했습니다. 방에서 뒹굴던 축구공을 들고 아들도 친구들과 축구를 하겠다고 매일 나갑니다. 이런 열정이라면 미국이 곧 월드컵 우승을 바라보는 시간이 금새
Bkumc 열린교회
7월 16일4분 분량


Matthew 13:10–17, Wednesday, July 15, 마태복음 13:10-17, 7월15일 수요일
그러나 너희의 눈은 지금 보고 있으니 복이 있으며, 너희의 귀는 지금 듣고 있으니 복이 있다.(매 13:16) 요즘 월드컵이 막바지라 축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장 큰 묘미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언더독의 승리를 보는 것이겠죠. 스페인과 프랑스의 경기, 누구나 프랑스의 승리를 예상했었는데, 스페인이 프랑스를 축구못하는 팀으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전술적으로 우위에 점유율을 높이면서 승리했습니다. 우승후보를 순식간에 축구못하는 팀으로 만들어버린 스페인의 전술은 축구는 개인이 하는 경기가 아니라, 팀전체가 전술에 의해 움직이는 경기임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또 다른 재미는 거의 질뻔한 경기를 막판에 얼마 안남은 시간에 역전승을 하는 경기이죠. 아르헨티나가 지금까지 계속 이런 쫄깃한 경기력으로 준결승까지 올라왔고 오늘 영국과 결승행을 두고 경기를 합니다. 축구를 보면 선수 개인의 화려한 기술에 감탄을 하기도 하지만, 팀전체가 상대팀을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했
Bkumc 열린교회
7월 15일4분 분량


Ephesians 4:17–5:2, Tuesday, July 14에베소서 4:17-5:2, 7월14일 화요일
2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자기 몸을 내어주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사랑으로 살아가십시오. (에베소서 5:2) 에베소교회는 이방인들과 유대인들이 함께 세운 교회공동체였습니다. 바울 서신에 등장한 이런 교회는 주로 율법과 복음의 관계에 혼란을 겪습니다. 이런 에베소교회를 향해 바울은 "예수를 믿고 이전의 삶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사람으로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 그리고 "이런 새 모습은 혼자 드러낼 수 없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통해 들어날 수 있고 " 이 관계는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본맏아 사랑가운데 행하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이 간단하고 익숙한 이야기속에 바울의 깊은 고민을 발견합니다. 당시 에베소 교회도 하나가 되는 것이 쉽지 않았고, 실제로 복음적인 삶을 사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결국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통해 우리들은 비로소 새사람이
Bkumc 열린교회
7월 14일3분 분량


Sunday Sermon Manuscript, July 12
The Door Already Opened Isaiah 55:10-13 When Comfort Cannot Be Heard There are moments in life when words of comfort simply cannot reach our ears. When trials come crashing in and suffering presses down on us, the comfort someone offers can sound hollow. To a person whose heart has collapsed, being told, "Try to see it this way, try to turn your heart around," is not welcome. No — it does not even enter the ear. In such moments, the person we are most grateful for is not the
Bkumc 열린교회
7월 11일12분 분량


Romans 15:14–21, Friday, July 10, 롬 15:14-21, 7월10일 금요일
Nepal Mission: Missionary Sung Hoon Bae has sent us some photos., 네팔선교, 배성훈 선교사님이 사진을 보내왔어요. 그리스도께서 이방 사람들을 복종하게 하시려고 나를 시켜서 이루어 놓으신 것 밖에는, 아무것도 감히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 일은 말과 행동으로, (로마서 15:18) 바울이 자기 사역을 이야기하면서 한 가지를 분명히 합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 이루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일루리곤까지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한 사람이, 그 모든 것이 자기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 고백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한 사람일수록 내 것이라는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그런데 바울이 자랑할 것이 있다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이라고 합니다. 내 노력이나 내 결과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 하신 일을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역의 건강한 자세인
Bkumc 열린교회
7월 10일3분 분량


Romans 2:12–16, Thursday, July 9, 로마서 2:12-16, 7월9일 목요일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율법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롬 2:13, 새번역) 율법에 대한 바울의 이야기는 본인이 그토록 신봉했던 율법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분석이 녹아져있는 것 같습니다. 아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 의롭게 된다는 뜻은 결국 율법이 단순히 아는 것에 머물게 하는 한계에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듣는 것과 행하는 것. 이 두 가지가 같아 보이지만 전혀 다르다는 것을 바울이 말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아는 것이 많아집니다. 말씀도 많이 듣고, 설교도 많이 듣고, 신학적인 언어도 익숙해집니다. 그런데 아는 것이 많아졌다고 행하는 것이 자동으로 따라오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변명도 정교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14절에보면. "율법을 가지지 않은 이방 사람이, 사람의 본성을 따라 율법이 명하는
Bkumc 열린교회
7월 9일4분 분량


John 13:1–17, Wednesday, July 8 요한복음 13:1-17, 7월8일 수요일
목회자 자녀들이 매년 수련회에서 만납니다. 어릴적부터 매년 만나다보니 함께 자라는 모습을 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처럼 비슷한 삶의 모양에서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는것 같습니다 The children of pastors gather together every year at the retreat. Having met since they were young, you get to watch them grow up alongside each other. They seem to draw a great deal of comfort and courage from one another — finding in each other a steady support, shaped by lives that look remarkably similar. "주이며 선생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겨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남의 발을 씻겨 주어야 한다." (요 13:14,
Bkumc 열린교회
7월 8일4분 분량


Romans 3:1–8, Tuesday, July 7, 로마서 3:1-8, 7월7일 화요일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이지만,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성경에 기록한 바 "주님께서는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인정을 받으시고 재판을 받으실 때에 주님께서 이기시려는 것입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롬 3:4) 오랜만에 긴운전을 하고 안전하게 샌디에고에 도착했습니다. 다들 5번 고속도로를 운전해보셨을 테지만, 가장 지루한 운전구간은 산을 넘어가기 전 1시간정도 인것 같습니다. 베이커스 필드에 접어들어서 산을 마주하면 다 온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사실 이 구간이 가장 지루한, 곧 나올것 같은데 나오지 않는 느낌을 주는 운전구간인것 같습니다. 다 말라버려서 하얗게 변한 산들을 지나, 휴가를 마치고 또는 휴가를 떠는 많은 차량행렬을 따라 서둘러 엘에이를 지나 샌디에고 교회(이름을 예닮교회로 바꾸었어요) 6시에 도착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중간에 뷰에나파크에서 아들과 머리를 다듬고 (한국식 미장원이라 오랜만에 한국시스템에 당황했어요)
Bkumc 열린교회
7월 7일4분 분량


Sunday Sermon Manuscript, July 5
Knowing God Zechariah 9:9-12 Introduction — The Baejae High School Story Last week, a baseball game in Korea became national news. During a match between Baejae High School and Gwangju Il High School, a hateful remark crossed the line, sparking major controversy. The 5.18 Gwangju Democratization Movement still seems to sit like an open wound in Korean society. In this year's World Cup, apparently even covering your mouth with your hand while speaking on the field results in a
Bkumc 열린교회
7월 4일7분 분량


Romans 7:7–20, Friday, July 3, 로마서 7:7-20, 7월3일 금요일
"나는 내가 하는 일을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롬 7:15, 새번역)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첫 번째로 든 생각이 이것입니다. 이게 바울 이야기인가, 내 이야기인가. 바울이 하는 고백이 너무 솔직합니다. 신학자 바울이, 사도 바울이, 세 차례 선교여행을 다닌 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고백들은 위로가 됩니다. 나만 이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울도 이랬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결심한 것이 저녁에 무너지는 경험, 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또 하게 되는 경험, 왜 내가 이러는지 나도 모르겠는 그 경험. 바울이 정확히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7절에서 바울이
Bkumc 열린교회
7월 3일4분 분량


Romans 7:7–20, Friday, July 3, 로마서 7:7-20, 7월3일 금요일
"나는 내가 하는 일을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롬 7:15, 새번역)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첫 번째로 든 생각이 이것입니다. 이게 바울 이야기인가, 내 이야기인가. 바울이 하는 고백이 너무 솔직합니다. 신학자 바울이, 사도 바울이, 세 차례 선교여행을 다닌 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고백들은 위로가 됩니다. 나만 이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울도 이랬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결심한 것이 저녁에 무너지는 경험, 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또 하게 되는 경험, 왜 내가 이러는지 나도 모르겠는 그 경험. 바울이 정확히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7절에서 바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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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4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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