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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자료


Matthew 2:13–23, January 15, 2026 (Thursday), 마태복음 2 : 13~23, 2026.01.15 (목)
레이나가 대학공부를 위해 뉴욕을 떠났습니다. 마지막 주일 임원교육때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위해서 기도해주세요.Reina has left for New York to begin her college studies. We had an opportunity to pray together for her during the last Sunday’s leadership training. Please keep her in your prayers. 19 헤롯이 죽은 뒤에,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 꿈에 나타나서 20말하였다.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그 아기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죽었다.” (마태복음 2:19-20) 우리는 종종 예수님의 탄생을 “기쁜 소식”으로만 기억합니다. 마태복음 2장은 그 기쁨의 이면에 놓인 불안과 공포, 도망과 침묵의 이야기를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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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5분 분량


Matthew 2:1–12, January 14, 2026 (Wednesday), 마태복음 2 : 1~12, 2026.01.14 (수)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무척이나 크게 기뻐하였다. (마 2:10) 마태복음 2장 1절부터 12절은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 가운데서도 매우 독특한 장면을 전합니다. 이 본문에는 목자도, 천사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동방에서 온 박사들, 낯선 이방의 지혜자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성경을 가장 잘 알고 있던 사람들이 아니었고, 예루살렘 성전 가까이에 있던 사람들도 아니었습니다. 평생 별을 보며 점을 쳤던 점성술가 또는 하늘의 별 움직을 보고는 농사나 계절을 알려주는 당시의 천문학자들이었습니다. 이 본문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박사들이 별을 다시 보았을 때의 반응입니다. 성경은 그들이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했다”고 전합니다. 마치 잃어버린 방향을 마침내 찾아낸 것처럼, 어디로 가야할지 방황하다 가야할길을 발견한 것처럼 이들을 기뻐했습니다. 길을 잃은 듯했던 순간을 지나, 하나님이 주신 표징이 다시 분명해졌을 때 터져 나온 환희입니다. 신앙은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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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4분 분량


Matthew 1:18–25, January 13, 2026 (Tuesday), 마태복음 1 : 18~25, 2026.01.13 (화)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마태복음 1:23) 주현절은 하나님께서 숨어 계시지 않고, 이 세상 한가운데 자신을 드러내시는 절기입니다. 그러나 그 드러남은 언제나 우리가 기대한 방식이 아니라, 가장 조용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마태복음 1장은 그 사실을 요셉의 이야기로 보여줍니다. 요셉에게 마리아의 임신은 축복이 아니라 혼란이었고, 하나님의 계획은 위로가 아니라 갈등으로 먼저 찾아왔습니다. 그는 믿음의 사람이라 불렸지만, 처음부터 모든 것을 이해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요셉은 율법적으로 옳은 선택을 할 수도 있었지만, 그는 사람을 살리는 방향을 선택합니다. 마리아를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물러나려는 그의 결정 속에는, 아직 설명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누군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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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3분 분량


January 11 Sunday Sermon Manuscript
Someone Was There for You Matthew 3:13–17 Encountering the “Adult Jesus” Standing at the Jordan River for the First Time 1. With the beginning of the Season of Epiphany, today we are reading the passage from Matthew chapter 3, verses 13 through 17. This passage corresponds to a very important turning point within the Gospel. 2. The Scripture we read today is the scene in which the child Jesus, who was born in a manger, is revealed as the adult Jesus together with the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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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10분 분량


1 John 5:13–21, January 9, 2026 (Friday), 요한일서 5 : 13~21, 2026.01.09 (금)
13나는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인 여러분에게 이 글을 씁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1서 5:13) 요한일서의 마지막 단락인 5장 13–21절은, 신앙의 결론 이자 초대 입니다. 요한은 이 편지를 마치며 더 이상 새로운 논증을 펼치지 않습니다. 대신 이미 믿는 이들에게, 이미 받은 것을 확신하고, 분별하며, 지켜내라고 권면합니다. 요한은 이렇게 말합니다.“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있음을”입니다. 영생은 미래에 조건부로 주어질 보상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요한에게 믿음은 불안한 기대가 아니라, 분명한 인식입니다. 우리는 “될지도 모른다”가 아니라, “이미 알고 있다”는 자리에서 신앙을 살아갑니다. 이 확신은 기도로 이어집니다. 요한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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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4분 분량


1 John 5:1–12, January 8, 2026 (Thursday), 요한일서 5 : 1~12, 2026.01.08 (목)
11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것과, 바로 이 생명은 그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1서 5:11) 요한일서는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가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믿음은 단순히 옳은 교리를 고백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시작되었다는 증거입니다. 그 믿음은 반드시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형제자매를 외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열매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언제나 쉽지 않습니다. 사람은 상처를 주고, 오해는 쌓이며, 관계는 버거워집니다. 그럼에도 요한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고. 그 이유는 우리가 혼자의 힘으로 사랑하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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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4분 분량


1 John 4:13–21, January 7, 2026 (Wednesday), 요한일서 4 : 13~21, 2026.01.07 (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았고, 또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요한1서 4:16) 최근에 유명인들과 주변분들의 갑작스러운 소천소식에 마음을 무겁게 시작하는 한해처럼 느껴집니다. 시간은 가고 삶이 시드는 것은 자연의 이치인데 잘 알면서도 마주하면 적응하기 힘든것이 이런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젊은은 곧 중년으로 중년은 성숙한 노년으로 옮겨가게 되는 것은 너무나 잘 알면서도 마주한 시간은 결국 냉정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제가 서른일때 마흔이 된 선배 목사님을 이제 어떻게 사시냐!라는 핀잔을 준 기억이 있는데, 이제 오십을 넘어선 저로서는 그 핀잔이 부메랑처럼 다가온듯한 느낌입니다. 20대는 철없어서 시간이 귀한줄 몰랐고, 30대는 서둘러 삶을 세워가느라 정신이 없었고 사십에는 이제 막 인생을 시작하는 것 같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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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4분 분량


1 John 4:1–12, January 6, 2026 (Tuesday), 요한일서 4 : 1~12, 2026.01.06 (화),
7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요한1서 4:7) 교회에서 가장 흔하게 듣는 말이 "사랑"이죠. 그런데 가장 흔한 만큼 사랑을 삶으로 드러내는 것은 늘 어렵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마음은 상처받기 쉽고 사람이 그 상처를 아겨내고 사랑을 하고 싶어도 상처가 극복되지 않으면 사랑은 외면되는 것 같습니다. 노래 중에 "사랑은 왜 도망가"라는 어떤 연인의 안타까운 사랑을 노래한 곡인데, 가끔 우리들이 고백하고 이야기하는 교회안에 사랑도 늘 도망간다는 느낌으로 이 노래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았다고 하지만, 마주한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큰 결심도 하고, 이런 저런 계획도 거창했던것 같은데 이제는 주어지는 시간을 따라가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어제 작은 아들이 대학원서를 마무리하고는 왜 이 학교들을 지원하게되었는지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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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4분 분량


Sermon Manuscript for Sunday Worship, January 4, 2026
Holy Invitation Ephesians 1:3–14 (New Translation) At the threshold of time, looking toward eternity 1. Dear saints, the massive door of time called 2026 has opened. We have now left behind the joy of Christmas, and we are standing in front of the first page of the new year, on which nothing has yet been recorded. 2. The word “beginning” gives us excitement, but at the same time it can also give us a vague fear. “What kind of things will happen this year?”, “Will we be 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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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10분 분량


1 John 2:1–11, January 2, 2026 (Friday), 요한일서 2 : 1~11, 2026.01.02 (금)
10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머물러 있으니, 그 사람 앞에는 올무가 없습니다. 11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고, 어둠 속을 걷고 있으니,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어제 떡국을 가족들과 먹으면서 나이 먹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들과 해마다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불과 몇년전만 해도 아이같더 아이들이 어른처럼 자란것에 서로 놀라며 떡국 한그릇 먹었으니 또 나이를 먹는다는 농담을 나누었습니다. 2026년은 열린교회 40주년이 되는 시간입니다. 중년이 나이로 접어드는 교회에 많은 변화가 있었으니 그 만큼 성숙해졌기를 또한 더 성장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 한해 사역은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숫자가 쌓여가는 만큼 그대로 성장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이틀째 아침을 맞이합니다. 아직은 새해 결심도, 다짐도 이제 막 시작하는 순간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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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3분 분량


2025 Watch Night Service Sermon Manuscript
Faith That Entrusts Time Psalm 90:1–8, 12 Watch Night Service Sermon Manuscript At the End of the Year: Placing Time Before God Once Again Today, we stand at the final moments of 2025 and on the threshold of 2026. The Watch Night Service is not merely a worship service that marks the end of a year. It is a time when we place the time we have lived back before God, and a confession of faith in which we entrust the time to come not into our own hands, but into God’s hands. W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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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7일6분 분량


December 28, 2025 — Sermon Manuscript for the Last Sunday of 2025
The Way God Opens Matthew 2:13–23 Gratitude at the End of the Year, and Time to Prepare for the Next Step Today is the last Sunday of 2025. In a few days, we will wrap up the year and welcome a new one through the Watch Night Service (Songgu Yeongsin Worship). This last Sunday is not merely a day to organize the time that has passed, but a transitional time to prepare for the next step before God. Standing where the end meets the beginning, we look back once again at our h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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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8분 분량


Joshua 22:21–34, December 26, 2025 (Friday), 여호수아 22 : 21~34, 2025.12.26 (금)
오히려 이 단은, 우리와 당신들 사이에, 그리고 우리의 자손 사이에,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려고 세운 것입니다. 우리도 번제물과 다른 제물과 화목제물을 가지고 주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 훗날에, 당신들의 자손이 우리의 자손에게 ‘너희는 주님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22:27) 몇일동안 밤에 쏟아 부은 비와 바람으로 잠을 설쳤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해가 뜨는 걸 보면, 밖에 흩날린 나뭇가지와 나뭇잎을 보면 그 난리를 짐작할뿐 고요하고 조용한 그리고 맑은 아침을 맞이합니다. 비가 바람에 유리창을 때리며 내렸는데 아침에는 고요합니다. 성탄절 아침에 낯선 전화로 전화가 왔습니다. 한국에서 막 미국에 살기 시작한 가족인데 성탄절예배가 있냐는 문의였습니다. 아마 우리교회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연락을 했는데 전화를 받는 곳은 없고 저희 교회전화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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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4분 분량


Christmas Eve Candlelight Service
Isaiah 9:2–7Sermon The Light Came First Light Shining in the Darkness (Isaiah 9:2) “The people who walked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on those who lived in a land of deep darkness, light has shined.” Isaiah tells us that Christmas does not begin with joy, but with darkness. The text does not first speak of “a joyful people,” but of “a people walking in darkness,” and “those living under the shadow of death.” The Christmas we are called to understand never denies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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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3일4분 분량


Luke 2:8-20, December 23, 2025 (Monday), 누가복음 2 : 8~20, 2025.12.23 (화)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여 준다. 11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 그는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눅 2:10-11) 성탄절을 시작으로 년말까지 거의 연락을 주고 받지 않던 분들의 안부 연락이 옵니다. Merry Christmas부터 "새해복많이 받으라"는 인사는 연락이 뜸했던 관계를 잠시 반짝 안부를 물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이시간은 아무래도 한해를 잘 돌아보고 잊혀진 분들을 찾아 마음을 나누기 위해 선물로 주어진 시간처럼 민망함도 어색함도 없이 인사를 보낼 수 있습니다. 지난주 예배를 마치고 청년하나가 믿지 않는 친구들이 "기독교가 궁금한데 절대적 진리라면 틀림이 없어야 하는데 이 절대적 진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해왔습니다. 아마 제가 기억의 왜곡이 좀 있을텐데 이런 비슷한 질문이었던것 같습니다. 기독교신앙은 일점일획
Bkumc 열린교회
2025년 12월 23일5분 분량


Sermon Manuscript for Sunday, December 21
Title: The Good News of Jesus Christ Romans 1:1–7 Christmas Is a Story We Cannot Rush Past The last handwritten letter I remember was one I sent while I was in the military. I think there may also have been letters I wrote to my wife when we were dating, but the letters I am referring to are those handwritten letters that were sent with a stamp. The passage we read today is a letter written by Paul. It was handwritten—not on paper as we know it today, but likely on something
Bkumc 열린교회
2025년 12월 19일4분 분량


Joshua 21:8–26, December 19, 2025 (Friday), 여호수아 21 : 8~26, 2025.12.19 (금)
13 유다와 시므온 지파는 제사장 아론의 자손에게, 살인자가 피할 도피성인 헤브론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립나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14얏딜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에스드모아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15홀론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드빌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16아인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윳다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벳세메스와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아홉 성읍을 주었다 (여호수아 21:13-16) 어제에 이어서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성읍이 분배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읍과 목초지를 분배받았고, 그중에는 도피성으로 주어졌다는 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레위인은 잘 아시는 것처럼 성전을 돌보기 위해 따로 땅을 분배 받지 않았습니다. 즉 이들의 주 업무는 성전을 돌보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을 돕거나 주관하거나 하는 성직의 일이 주업무라는 뜻이겠죠. 여기에 도피성을 맡아서 관리한다는 것은 생명을 보호하고 하나님의 공의를, 즉 복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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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4분 분량


Joshua 21:1–7, December 18, 2025 (Thursday), 여호수아 21 : 1~7, 2025.12.18 (목)
그 곳 가나안 땅 실로에서 레위 지파의 족장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모세를 시켜서, 우리가 거주할 성읍과 우리의 가축을 먹일 목장을 우리에게 주라고 명하셨습니다.”(여호수아 21:2) 오늘 본문은 레위지파가 땅을 분배받지 못하지만 각 지파로 흩어져서 거주할 성읍을 정하고 가축을 먹일 정도의 땅을 분배받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성전만 돌보는 레위지파이지만, 가축을 먹일 목장정도는 받은 것입니다. 목장이라고 하면 우리들이 랜치증도를 생각하시겠지만, 당시 가축을 돌보는 방법은 이층집을 짓고는 아래층에 가축을 돌보았으니 아마 거주할 집을 받았다는 뜻일것입니다. 이로써, 이스라엘의 땅 분배는 정확하게 모든 지파와 레위지파까지 챙겨서 잘 이루어졌습니다. 이 과정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깊은 인내심을 가지고 완성한것입니다. 교회일도 이와 비슷합니다. 쉽게 되는 일은 없고 합의와 이런 저런 이해와 인내심깊은 과정을 거쳐서 하나
Bkumc 열린교회
2025년 12월 18일4분 분량


Joshua 20:1–9, December 17, 2025 (Wednesday), 여호수아 20 : 1~9, 2025.12.17 (수)
고의가 아니라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을 그 곳으로 피하게 하여라. 그 곳은 죽은 사람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사람을 피하는 곳이 될 것이다 (여호수아 20:3) 도피성의 개념은 여러가지로 해석될수 있습니다. 고의살인이 아니라 실수로 사람을 해하거나 죽였을때 무분별한 복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절차와 과정 여기에 공의를 함께 고려한 나름의 사법체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 옛날에 이런 사법체계는 경이롭기까지 한것 같습니다. 도피성은 실수나 고의가 아닌 사건에 대한 긍휼함을 드러내보이는 사회적 시스템입니다. 23살에 군대를 갔을때 제가 마지막에 후반기 교육을 받고 도착한 곳은 서울구치소였습니다. 아직 형이 확정되지 않은 구속수사대상인 분들이 재판을 받기 위해 머무는 곳이죠. 여기서 가장 분주한 곳은 출정(재판과, 검사취조)과 접견(면회)부서입니다. 저는 주로 낮에 악기를 부는 악대에 있었지만 인원이 모자르면 차줄이 되서 출정도 가고 접견부서에서 통제하는
Bkumc 열린교회
2025년 12월 17일5분 분량


Joshua 19:24–51, December 16, 2025 (Tuesday), 여호수아 19 : 24~51, 2025.12.16 (화)
이것이 엘르아살 제사장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의 회막 문 곧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서 나눈 유산이다. 이와 같이 하여 땅 나누기를 모두 마쳤다.(여호수아 19:51) 땅을 모두 분배한이후에 여호수아의 기업을 마지막으로 받는 장면이 오늘 구절입니다. 희생적 리더쉽은 여호수아를 통해 어떻게 공동체를 세워가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또한 모두에게 공평하게 기업은 분배되었고, 이것을 잘 다루는 것은 분배받은 자들의 책임이라는 이야기로 본문은 가나안 정착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오늘날로 보면, 주어진 기업을 골고루 나누고 리더쉽들은 이것에 대해 꽤 희생적이라는 이야기로 읽혀질 수 있는 분문입니다. 교회는 생각보다 이런 저런 기대와 생각들이 섞여있습니다. 모두가 똑같을 수 는 없지만 일치를 꿈꾸며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눕니다. 12월 이맘때쯤 되면 목회자 수양회를 준비합니다. 12월에 성탄절 연휴를 끼고 매년 계획해오 수련회를
Bkumc 열린교회
2025년 12월 16일4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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