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자료

Title: In the Potter’s Hands Scripture: Jeremiah 18:1–11 Introduction: The Season of Creation and Our Response From September until...

디너처치 모임 사진 "Dinner Church Gathering Photo" 오히려 속 사람으로 유대 사람인 이가 유대 사람이며, 율법의 조문을 따라서 받는 할례가 아니라 성령으로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 할례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에게서가...

"At the youth retreat! Who made this triangle kimbap??" 청년수련회중! 이 삼각김밥은 누가? 만드셨어요?? God “will repay each person according to what they...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로마서 1:20) 번잡스럽던 교회는 조용해졌습니다....

영어예배 플랜팅을 위해 첫번째 디너처치 모임을 가졌어요 더운날씨인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시고, 샘윤목사님이 게스트스피커로 오시고, 감리사님이 오셔서 첫인사와 식사기도로 함께해주셨어요. 음식준비를 한어예배부에서 해주셨는데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16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 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 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17하나님의 의가 복음 속에 나타납니다. 이 일은 오로지 믿음에 근거하여 일어납니다. 이것은...

“Seeing Differently” Luke 14:1, 7–14 Introduction – Our Sensitivity to Seats and Encounters Friends, people are strangely sensitive about...

줌미팅으로 핸드폰 포렌식을 진행중이에요 “We are in the middle of a phone forensic process over Zoom.” 이런게 날라왔어요! 007 작전?? “This just popped up! Is this...

35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네가 나를 잊었고, 나를 네 등 뒤로 밀쳐 놓았으니, 이제는 네가 음란한 생활과 음행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한다.”(에스겔 23:35) 에스겔은 하나님이 등을 돌린, 그리고 지금 벌을 받는 이유는 "하나님을...

19그런데도 그는 음행을 더하여, 이집트 땅에서 음란하게 살던 자신의 젊은 시절을 늘 회상하였다. 20그는, 정욕이 나귀와 같이 강하고 정액이 말과 같이 많은 이집트의 사내들과 연애를 하였다.”(에스겔 23:19-20) 학기가 시작되면서 동네가...

8월, 여름의 한가함이 사라지고 분주함으로 하루하루가 시작됩니다. 가을의 기대와 새로운 사역의 기쁨을 소망합니다.

나는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지키려고 성벽을 쌓고, 무너진 성벽의 틈에 서서, 내가 이 땅을 멸망시키지 못하게 막는 사람이 있는가 찾아 보았으나, 나는 찾지 못하였다(에스겔 22:30) 몇번의 반복적인 미팅으로 제 핸드폰에서...

Luke 13:10–17 Finding What Is Important The children are going back to school, and the young adults are once again coming back for...

내가 너희를 목자의 지팡이 밑으로 지나가게 하여, 너희의 숫자를 세며, 언약의 띠로 맬 것이다.(에스겔 20:37) 어제는 꽤 더운 날이었습니다. 창문을 열면 뜨거운 바람이 들어오고 버클리도 하루종일 내리쬐던 태양의 열기에 저녁이 되니 방안에...

봉사의 손길! 군부대 취사장 같습니다. Helping Hands! It looks like a military unit kitchen. “너희가 스스로 이르기를 ‘우리가 이방 사람 곧 여러 나라의 여러 백성처럼 나무와 돌을 섬기자’ 하지만, 너희...

어르신들의 섬김을 기억해주세요! Let us remember and honor the service of our elders! 또 나는 그들에게 안식일도 정하여 주어서, 이것이 나와 그들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주인 줄...

대학신입생때 부터 지금까지!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 리유니온!" From college freshman days until now! Now a mom — Reunion!" 그러나 나는 나의 이름 때문에, 이방 민족의 한가운데 살던 이스라엘이,...

6월 이후 새로오신 새신자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멀리서 이사오시분, 오랫동안 쉬었다가 다시 나오신분 열린교회가 든든히 세워지도록 새가족들이 교회안에 잘 녹아지도록 기도해주세요! 민기욱 목사님 가정이 플로리다에 사역을 위해 떠납니다....

“Discerning” Luke 12:49–56 “Discerning” Luke 12:49–56 Introduction – Jesus’ Shocking Statement Have you ever been asked this question?...

새가족 환영회 "New Member Welcome Gathering" 22“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백향목 끝에 돋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겠다. 내가 그 나무의 맨 꼭대기에 돋은어린 가지들 가운데서 연한 가지를 하나 꺾어다가, 내가 직접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