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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말씀 묵상
매일 아침 성경말씀과 교회 이야기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열린교회 아침묵상입니다.


Zechariah 13:1–9, October 28, 2025 (Tuesday), 스가랴 13 : 1~9, 2025.10.28 (화)
그 삼분의 일은 내가 불 속에 집어 넣어서 은을 단련하듯이 단련하고, 금을 시험하듯이 시험하겠다. 그들은 내 이름을 부르고, 나는 그들에게 응답할 것이다. 나는 그들을 ‘내 백성’이라고 부르고, 그들은 나 주를 ‘우리 하나님’이라고 부를 것이다.” (스가랴 13:9) 순식간에 깊은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끔 의식하는 시간의 개념보다 빠르게 시간이 흐를때 당황할때가 있습니다. "아! 벌써..." 이런 탄식이 나올때즈음이면 삶에 대한 경이로움에 다시 겸손하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느덧 어리다고 데려온 강아지가 4년을 훌쩍 넘었더니 성년에서 중년을 지나는 것 같습니다. 예전같지 않은 움직임이 느껴지는 순간 남은 시간을 계산해 봤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라는 생각에 좀더 애정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삶이 늘 이런 후회와 그랬더라면을 반복하며 사는 것 같습니다. 2025년은 이제 두달 남았고, 미리 년말계획들이 하나
Bkumc 열린교회
2025년 10월 28일4분 분량


Zechariah 9:9-17, October 24, 2025 (Friday), 스가랴 9 : 9~17, 2025.10.24 (금),
도성 시온아, 크게 기뻐하여라. 도성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네 왕이 네게로 오신다. 그는 공의로우신 왕, 구원을 베푸시는 왕이시다. 그는 온순하셔서, 나귀 곧 나귀 새끼인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스가랴 9:9) 시간을 무리하게 거스리며 살다보니, 잠자는게 뒤죽박죽입니다. 어제는 잘잔듯한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습니다. 바쁘게 움직여야 시차가 금방 적응된다고 하니 기대를 하며 분주하게 움직여 보려고 합니다. 어떤분이 Viva La Church를 왜 간것인가?에 대해서 궁금해하십니다. 일단 두달전에 연회에서 후원받는 교회(저희는 디너처치로 연회에서 지원금을 받아요)는 무조건 가야한다고 연락이 왔고, 이번에 다녀와야 내년에 다시 펀드를 신청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조건으로 가니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꽤 의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일단 이게 특별할까 싶지만, Vival La Church가 교회여 일어
Bkumc 열린교회
2025년 10월 24일4분 분량


Zechariah 9:1–8, October 23, 2025 (Thu), 스가랴 9 : 1~8, 2025.10.23 (목)
내가 내 집에 진을 둘러쳐서, 적군이 오가지 못하게 하겠다. 내가 지켜 보고 있으니, 압제자가 내 백성을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스가랴 9:8) Viva La Church 세미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서부지역 각 연회에서 교회개척과 부흥을 담당하는 스텝들이 모여서 연합으로 준비한 행사입니다. 처음이라 예산이 없으니 순전히 인맥으로 강사를 초대했고 강사들은 강사비를 받지 않고 참여했습니다. 서부지역, 시애틀, 오레곤, 덴버와 콜로라도 아리조나 LA, 샌디에고 하와이, 알라스카 지역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250명 모였습니다. Viva La church를 의역하면 "교회여 일어나라"입니다. 늘 Social Justice만 부르짖던 서부지역에서 교회가 살아나지 않으면 존재의 위협을 느끼는 위기속에서 다시 원래의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자는 취지로 준비한 세미나입니다. 시차로 힘들었는데, 강의가 좋았고, 저희 디너처치와 나눌 이야기들이 많아졌습니다. 더불어
Bkumc 열린교회
2025년 10월 23일3분 분량


Zechariah 8:18–23, October 22, 2025 (Wednesday), 스가랴 8 : 18~23, 2025.10.22 (수)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넷째 달의 금식일과, 다섯째 달의 금식일과, 일곱째 달의 금식일과, 열째 달의 금식일이 바뀌어서, 유다 백성에게 기쁘고 즐겁고 유쾌한 절기가 될 것이다. 너희는 마땅히 성실을 사랑하고, 평화를 사랑해야 한다. (스가랴 8:19) 시차의 영향으로 아침에 알람을 끄고는 잠들었는데 함께간 목사님들이 방문을 두드려 깨워주셨습니다. 문을 열었더니 감리사님, 선배목사님들이 저를 챙기러(?!)오셨습니다. 송구한 마음이 눈썹이 휘날리듯 준비하고 내려가서 간신히 시간에 맞춰 첫 시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의 송구함과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도착했는데, 어제 들은 강연중에 몇가지 기억의 남는것들이 마음속에서 계속 반복해서 송구함을 밀어내고 사역에 대한 기대와 이해가 앞서갑니다. 어제 만난 강사 목사님은 하나님으로 부터 듣기, 교회로부터 듣기, 이웃으로 부터 듣기라는 이름을 사역하는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 섬김의 방향은 "듣는
Bkumc 열린교회
2025년 10월 22일4분 분량


Zechariah 8:1–17, October 21, 2025 (Tuesday), 스가랴 8 : 1~17, 2025.10.21 (화)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시온으로 돌아왔다. 내가 예루살렘에서 살겠다. 예루살렘은 ‘성실한 도성’이라고 불리고, 나 만군의 주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고 불릴 것이다. (스가랴 8:3) 어제 변호사로부터 오클랜드 빌딩에 대한 소송을 이겼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당장 다시 매각을 진행할 수 있고, 변호사비용을 상대가 물어야 하며 앞으로 Lis Pendense 에 대한 기록을 삭제하도록 법원이 명령했습니다. 꽤 긴시간 묶여있던것들이 순식간에 풀리게 되었으니 이제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날것 같은데 사실 이제 처음부터 브로커를 연결하고 매각을 진행하는 작년에 고민했던 일들을 처음부터 다시 하나 하나 시작해야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모든 것들이 회복되고 우리들이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또 다시 처음부터 해야한다는 부담도 있습니다. 아마 쉽지 않고 결정하는데 우리는 많은 힘을 쏟아야 합니다. 이 여정은 많은 생각을
Bkumc 열린교회
2025년 10월 21일3분 분량


스가랴 4 : 1~14, 2025.10.17 (금)
그가 내게 이렇게 말해 주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스룹바벨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힘으로도 되지 않고, 권력으로도 되지 않으며, 오직 나의 영으로만 될 것이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스가랴 4:6) 오랫만에 나눔을 전합니다. 기회를 보고 묵상을 나누려고 했는데 여의치가 않습니다. 처음 일주일은 초저녁에 잠이들었고, 시차를 어느정도 적응할때쯤 되니, 이제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로 저의 일정은 어머니와 시간을 보내고 건강검진과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검사들 그리고 목회자들을 만나는 거였습니다. 네팔선교를 위해 $3,798 선교비가 모였는데 임현근 집사님이 수고해주셔서 선교사님께 잘 전달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잠깐 네팔 선교회 목사님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저희가 보낸 선교비로 진아학교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셔서 (저희 교회 후원이라는 이름을 명시한) 선교사님이 원하시는대로 쓰시라 말씀드렸습니다. 저희가 조금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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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7일4분 분량


Romans 12:9–14, October 2, 2025 (Thursday), 로마서 12 : 9~14, 2025.10.02 (목)
소망을 품고 즐거워하며, 환난을 당할 때에 참으며, 기도를 꾸준히 하십시오 (로마서 12:12) 한인총회가 아직 진행중인데 준비된 일정때문에 미리 수요일에 출발해서 지금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큰 비행기를 타다보니 사람들도 많고 짐찾는데도 한참 걸려서 늦은 저녁을 먹고는 컴퓨터를 키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추선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서도 병원은 토요일에 정상 영업을 해서 예약한 대로 치과진료와 건강검진을 이어갑니다. 한국 연휴를 오랫만에 경험하는 거라 낯설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시간과 공간의 경험은 행위를 제한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5시간 비행이다보니 자주 자리에서 일어나서 기지개를 피는데 옆자리에 앉은 청년이 밥을 먹는 시간에 불편한 속을 달래서 저에게 간절한 눈빛으로 자리를 피켜달라 합니다. 한손에 밥을 들고 일어나서 본 광경은 경이로웠습니다. 여객기중에 가장 큰 여객기를 타서 그러니 아니면 밥을 먹을 보지 못한 광경이 눈에
Bkumc 열린교회
2025년 10월 2일4분 분량


"Romans 12:1–8, October 1, 2025 (Wednesday)", 로마서 12 : 1~8, 2025.10.01 (수)
1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2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Bkumc 열린교회
2025년 10월 1일4분 분량


Romans 11:25–36, September 30, 2025 (Tuesday), 로마서 11 : 25~36, 2025.09.30 (화)
디너처치 모임 (9월27일 토) 33하나님의 부유하심은 어찌 그리 크십니까?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 깊고 깊으십니까?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판단을 헤아려 알 수 있으며,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길을 더듬어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34...
Bkumc 열린교회
2025년 9월 30일4분 분량


Romans 10:1–13, September 26, 2025 (Fri), 로마서 10 : 1~13, 2025.09.26 (금)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10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로마서 10:9-10)...
Bkumc 열린교회
2025년 9월 26일3분 분량


Romans 9:25–33, September 25, 2025 (Thursday), 로마서 9 : 25~33, 2025.09.25 (목)
그것은 성경에 기록한 바와 같습니다. “보아라, 내가 시온에,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를 둔다. 그러나 그를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로마서 9:33) 밤에 내린 빗소리에 잠을 설쳤습니다. 제법 많은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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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5일3분 분량


Romans 9:14–24, September 24, 2025 (Wed), 로마서 9 : 14~24, 2025.09.24 (수)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긍휼히 여길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사람을 불쌍히 여기겠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사람의 의지나 노력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에 달려 있습니다. (로마서 9:15-16)...
Bkumc 열린교회
2025년 9월 24일4분 분량


Romans 9:1–13, September 23, 2025 (Tuesday), 로마서 9 : 1~13, 2025.09.23 (화)
이것은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자녀가 참 자손으로 여겨지리라는 것을 뜻합니다 (로마서 9:8) 어제 버클리가 진앙지로 지진이 있었습니다. 새벽 2시30분쯤으로 기억나는데 잠결에 큰 충격소리가 났고, 본능적으로...
Bkumc 열린교회
2025년 9월 23일3분 분량


Romans 8:1–11, September 19, 2025 (Friday), 로마서 8 : 1~11, 2025.09.19 (금)
1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2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당신을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1-2) 어제 교회 사무실에 누가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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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4분 분량


Romans 7:7–25, September 18, 2025 (Thursday), 로마서 7 : 7~25, 2025.09.18 (목)
이번주 토요일에 Ari앙상블 공연이 있어요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주겠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건져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니 나 자신은,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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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8일4분 분량


Romans 7:1–6, September 17, 2025 (Wednesday), 로마서 7 : 1~6, 2025.09.17 (수)
그러나 지금은, 우리를 옭아맸던 것에 대하여 죽어서, 율법에서 풀려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문자에 얽매인 낡은 정신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성령이 주시는 새 정신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로마서 7:6) 문득 어릴적 걸었던 길이 생각났습니다....
Bkumc 열린교회
2025년 9월 17일4분 분량


Romans 6:15–23, September 16, 2025 (Tuesday), 로마서 6 : 15~23, 2025.09.16 (화)
죄의 삯은 죽음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로마서 6:23) 한국에 어릴적 다니던 교회에서 교회창림 50주년이 되었으니 축하영상 메시지 20초짜리를 준비해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거의...
Bkumc 열린교회
2025년 9월 16일4분 분량


"Romans 5:1–11, September 12, 2025 (Fri)" 로마서 5 : 1~11, 2025.09.12 (금)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로마서 5:8) 어제 점심쯤이었던것 같습니다. 워싱턴 DC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보통은 저장되지 않은...
Bkumc 열린교회
2025년 9월 12일5분 분량


Romans 4:18–25, September 11, 2025 (Thu), 로마서 4 : 18~25, 2025.09.11 (목)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고 여겨 주셨습니다.” 23“그가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다” 하는 말은, 아브라함만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 아니라, 24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겨 주실 우리, 곧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Bkumc 열린교회
2025년 9월 11일4분 분량


로마서 4 : 9~17, 2025.09.10 (수)"Romans 4:9–17, September 10, 2025 (Wed)"
6이런 까닭에, 이 약속은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 약속을 은혜로 주셔서 이것을 그의 모든 후손에게도, 곧 율법으로 사는 사람들에게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지닌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에게도 보장하시려는 것입니다....
Bkumc 열린교회
2025년 9월 10일5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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